엘로우캡택배...어이없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 당하고 보니정말 엘로우캡택배사장님이 불상해지더군요.
다름이 아니니고..그제 물건을 구매했고 그업체에서는 엘로우캡택배를 이용하더라고요.
아침 10시 20분쯤 전화가 왔어요..
노랑모자 : 일층에 뭐가 있나요?
나 : 피자집있어요..
노랑모자 : 네 뚝~~~~~~~~~~~~~~~~~(전화끊음)
나 : 어이 없음.......ㅜ.ㅜ
일단 참고 10분후쯤 전화
나 : 어째쯤 도착하나요
노랑모자 : 한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이야그는 약속과 같은거 아닌가요?
저혼자의 생각일까요....
오후 1시가 되어도 안와서 전화 다시겁니다..
나 : 한시간이면 도착하신다면서 아직 안오셨네요..
노랑모자 : (사과도없이) 아~ 거기 12시쯤에 지나갔는데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허탕칠까봐 그냥 지나쳤네요. 이따가 여기 아파트 돌고 갈꺼에요..
나 : 지나가면서 전화한통안하고 갑니까?
노랑모자 : 거 조금있면 간다니까요(짜쯩지대루 내더군요)
나 : 대충 얼마나 걸리나요?
노랑모자 : 한 두시간 반정도요..기다리시면 가요(역시 짜쯩이빠시 더군요.)
일단 기다려야지 어케 합니다...오전에 온다고해서 그물건 가지고 나가라고 다들 기다리게
했는데...그날 저희 일 한개두 못했답니다...ㅜ.ㅜ
드디어 오후 4시경이 되어서 왔더군요...장장 5시간듯어서...
노랑모자 : (역시나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7,500원주세요...
헉 택배비가 많이 나왔다.....ㅜ.ㅜ
업체측이랑 통화하다 그 노랑모자 10분 기다렸네요..
헐크로 돌별하더군요...ㅋㅋㅋ
마치 사채업자가 돈 받으로 온 모양으로 소리를 지를면서 돈 달라 하네요..ㅋㅋㅋ
노랑모자 : 사람들이 말야 "기본이 안된사람들이네"택배를 10분이나 기다리게해..고래~고래~
허컥 우린 5시간 기달였는데...ㅋㅋ
노랑모자 : 돈 안주면 물건 가져간다.
울 직원 : 가져가셔요
노랑모자 : (물건들고 가면서 하는말) 확 쥐어짜버릴다....(물건안주고 빠빠이 하던군요..)
엘로우캡택배 안좋다는 말을 가끔들어봤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여기서 기가 막힌일이 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가 지난 다음날
전화도 없고 물건도 안오고해서 물건을 산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업체 : 노랑모자가 기분 나쁘다고 물건 안갔다 줍답니다....ㅋㅋㅋㅋ
정말 어이 없네요..엘로우캡택배 본사에 전화 해서 몇마디 했어요...
대도록이면 다른 택배이용하세요...여기저기 검색해 봤더니 역시 꽝이더군요..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