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츠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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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트랜싯.



경유편이 직항편보다 운임도 18만원 가량 저렴하고 기내 서비스 또한  cpx가 훨씬 더 낳은건 익히 알고 있던터라..마일리지 적립이 안되지만 그정도야 하면서 부담없이  캐세이 퍼시픽 항공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비록 이코노석이지만 좌석마다 모니터가 하나씩 붙어 있어 영화도 마음대로 골라볼수 있고 기내식 또한 한국식으로 제공되어 좋았고..

비행기가 홍콩 상공에 진입하여 착륙전 홍콩 상공을 한바퀴 선회하는데 창밖으로 내다보니 홍콩의 고층건물하며 기간 도로망의 모습도 볼만했다(탐승전 창가쪽 좌석 배정 요청)

공항에 도착하여 다음 비행기로 갈아타기 전 2시간의 여유시간이 있으니 공항내부를 돌아 보기로 했다.

사실 신공항 생기고는 처음 들려본다. 면세점 구경도 해보고 (살것은 없었음..인천공항이 훨씬 좋아 보임..예전에 그러니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홍콩 면세점에서 카메라 기타 전자제품을 사다가 

국내에서 팔면 쏠쏠하게 용돈벌이가 가능했는데...지금은 오히려 한국이 더 좋고 더 사니..)

배가 출출하여 점심을 먹기 위해 이리저리 다니던중 일본식 라면집이 눈에 띄었다.

젠장 겨우 머리 굴리고 생각해서 주문한것이 한국식 라면이나 한국에서 즐겨먹던 우동쯤으로 알고

시킨 라면이.. 으이구 내 입맛을 바꿔야지.. 글로벌 시대에 살면서..

맞지않는 라면이지만 한그릇을 다 비우고 담배한대 피고자 흡연실을 찾으나 금연은 세계적 추세라 흡연실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겨우 찾은곳이 한쪽 후미진 곳인데 세계 각국의 애연가들이 얼마나 빽빽히 들어가 있는지..담배피는 나도 눈이 따가울 정도.

그리고 트랜싯 게이트 찾기가 왜 그리 복잡하던지..안내판을 보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그러나 단점도 많았다.

일단 출발시간에서 직항편은 오후 3시 40분 출발하는거라 집에서 공항까지 나오는데 많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데 비해

경유편은 아침 8시 40분 출발이라 집에서 아침 6시에 공항으로 출발해야 되니 출근 시간과 안 겹치게 할려니 새벽부터 분주하기 그지없고.

그런데  자카르타 도착시간은 겨우 1시간 빨리 도착하니 7시간 먼저 출발해서 도착은 1시간 빠르니

시간적 경제개념에선 맞지 않는 장사지만..

어차피 직항편 이용하나 경유편 이용하나 현지 도착시간이 밤시간이니 바로 호텔에 투숙할수 밖에.. 

 
우리나라 국적기인 대한항공도 이제 그 푸른색을 벗고 새로 단장해 보는게 어떨까?
아시아나는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 그림으로 옷을 입혀놔서 보기 좋던데..

지에스캠핑카 부탁해~GTI 리스피시 파란하늘 미니하우스 자랑이 Where is jsp ♥ 에바 ♥о³ 예쁜손글씨 광주 페스티벌
2008/05/31 16:20 2008/05/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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