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전설이 깃든 재인폭포 (경기 연천)
슬픈전설이 깃든 재인폭포 (경기 연천)
재인폭포
구경하고 차에타면 후두둑 뿌리고를 반복한다.호홋
한여름에도 관광객이 뜸한, 숨어있는 보물같은 폭포다.


요거이 재인폭포↓
폭포를 병풍처럼 둥글게 감싸고 있는 기암괴석과 이끼풀들....
누군가의 소원탑은 장마비속에서도 무사하다
훅~ 끼얹듯 들이치는 숲내음~
한여름에도 관광객이 뜸한, 숨어있는 보물같은 폭포다.
한적해서 가끔 찾아오는곳....
와~ 어제 내린 장마비로 계곡에 내려서자마자 물소리로 귀가 안 들릴정도다.
이것이 재인폭포가 아니다.물이 많아져 없던 폭포가 생긴듯....

요거이 재인폭포↓
이 고장의 줄타기에 뛰어났던 재인의 한과 그 부인의 절개에 관한 전설이 깃든곳이다.
한탄강 상류의 연천이 자랑하는 명승지의 하나.(높이가 18.5m나 된다고 한다.)
날씨도 흐리고 안개와 물보라로 뿌옇다.옷이 축축하게 젖을정도였다.
계곡부터 폭포까지 계속 이렇게 철로 만든 다리로 연결되있다.폭포로 가까이 접근할 수도 없다
폭포를 병풍처럼 둥글게 감싸고 있는 기암괴석과 이끼풀들....
누군가의 소원탑은 장마비속에서도 무사하다
재인폭포의 전설
옛날 고을 원님이 절색의 미로를 가진 재인의 아내를 탐한 나머지,
재인으로 하여금 이 폭포 위에서 줄을 타는 재주를 보이게 한 뒤 줄을
끓어 죽였다.그리고는 재인의 아내에게 수청을 들게 했으나, 이때 그 아내는
원님의 코를 물어뜯은 뒤 혀를 깨물고 자결하였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재인의 한이 서린 이폭포를 '재인폭포'라 부르게 되었으며,
이 마을에 절개굳은 코문이(재인의 부인)가 살았다 하여 '코문리'로 부르게
되었고, 후일 어음의 변화로 '고문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안내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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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한탄강주변에 쏘가리매운탕집에서
매운탕으로 식사하고 주변 레포츠시설 좀 둘러보고 왔다.
(올 여름 래프팅은 꼭 하고 넘어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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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씻고 티비보는데 어느새 꾸벅꾸벅...
많이도 돌아댕겼지..고석정부터 민통선 땅굴 노동당사 등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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